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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앤페퍼(문래 맛집)_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문래역 브런치 카페

solar_솔라 2025. 6. 21. 23:36

 

안녕하세요 솔라입니다 :)

 

 

오늘은 문래창작촌 안쪽, 조용하고 감성적인 골목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솔트앤페퍼'에 다녀왔어요.

날씨 좋은 주말,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었답니다.

 

 

 

◆ 솔트앤페퍼 위치

 

 

솔트앤페퍼는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4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창작촌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보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리하고 있어요.

근처에는 소품샵, 갤러리, 공방 등이 많아서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고,

감성 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해요!

 

 

 

 메뉴 구성 & 가격 정보

 

 

메뉴는 브런치와 양식 위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대표 메뉴는 샌드위치, 프렌치 어니언 스프, 머쉬룸 크림 파스타예요.

커피와 다양한 음료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고,

특히 잔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 분위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랍니다~

 

 

[대표 메뉴]

-루벤 샌드위치 13,000원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3,000원

-프렌치어니언 스프 16,000원

-라자냐 17,000원

-머쉬룸 오븐 크림파스타 14,500원

 

 

 

 내부 인테리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살짝 어두운 조명 아래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와인이 진열된 벽면과 널찍한 테이블 배치 덕분에 외국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하고, 혼잡하지 않아서 대화하며 식사하기 딱 좋더라구요! 

 

 

 

 주문 메뉴(루벤 샌드위치, 머쉬룸 오븐 크림 파스타, 와인, 스파클링주스)

저희는 다음과 같은 메뉴를 주문했어요.

-루벤 샌드위치 13,000원

-머쉬룸 오븐 크림 파스타 14,500원

-화이트 하우스 와인 8,000원

-BIO 스파클링주스_레모네이드 5,500원

 

 

 

제일 먼저 음료가 나왔는데요.

화이트 와인은 가볍고 살짝 달콤한 과실주 느낌이었고,

스파클링 주스는 레몬맛이 강한 상큼한 맛이 있어 샌드위치와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음식 리뷰(루벤 샌드위치 & 크림파스타)

 

 

루벤 샌드위치는 딱 미국식 샌드위치 느낌!

바삭한 바게트에 파스트라미, 코울슬로가 두툼하게 들어있어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짭짤한 고기와 소스의 조합이 입맛을 확 끌어당기더라구요.

다만 내용물이 많아서 깔끔하게 먹기 힘든 편이라 먹을 때 약간 조심해야 해요ㅎㅎ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얇고 짭짤한 시즈닝이 뿌려져 있었고, 무난한 맛이었어요.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머쉬룸 오븐 크림 파스타는 딱 꾸덕한 크림소스의 파스타였는데요.

버섯과 베이컨이 풍부하게 들어있었고, 면과의 조화도 아주 좋았어요.

같이 나온 빵을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별미였답니다.

 

 

 

개인적인 총평

문래동 브런치 맛집 솔트앤페퍼는 조용하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하고, 소개팅 장소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문래창작촌에서 데이트 코스로 좋은 브런치 맛집을 찾으신다면,

솔트앤페퍼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